며칠 만에 접속해 봤는데 생일이었다.

새로운 세트가 나왔길래 세트 사고 내가 갖고 있던 인테리어 소품들로 꾸며 봤다.
내 꿈의 합주실(공연장). ^ㅁ^*


일본 앙스타가 싹 바뀌었는데 이 캐릭터가 알엠 닮았길래 캡처해 봤다.


내 꿈의 합주실 (*^^*)ノ∠※。.:*:・'°☆

메인 캐릭터와 의상, 배경을 바꾸었다.

일본판.


한국판.

페퍼톤스 이장원 씨 닮은 캐릭터.

최애 캐릭터를 아도니스로 바꾸고 메인 캐릭터도 내가 게임 처음 시작할 때 설정했었던 언데드의 코가, 아도니스로 바꾸었다.

일본판을 계속 쓰고 있었는데 이제 한국판을 키워 보려고 한다.

일본판 앙스타 오피스. 이런 집에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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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모은 것들 사무소 빼고 다 캡처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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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앙스타.
메인 캐릭터를 바꾸었다.


카나타랑 미도리를 제일 좋아했었는데 카나타는 좀 음침하고 미도리는 우울했어.

오랜만에 한국 앙상블 스타즈를 깔아 봤는데, 아주 예전에 카카오 계정으로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트위터로 계정 생성 눌렀는데도 내 예전 게임 이력이 있는 계정으로 나오더라.

예전에도 변태 같은 게임이라 지웠던, 하다 말다 하다 말다(음악이 좋아서 리듬 게임으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스바루가 너무 변태 같은 말을...
누가 한국판 좀 해 보라 해서 해 봤는데, 이 게임은 캐릭터들이 변태 같은 애들이 너무 많음.


모르는 노래 좋은 게 있길래 해 봤다. 좀 틀렸다...


내 메인. 일본 계정에는 옷이랑 배경 많은데 여기는 아무것도 없다.

간만에 들어가서 화이트데이 컨셉으로 꾸몄다.
세트 지름 + 다스 의상으로 환복.

 

간만에 앙스타 해 봤다.
배경이랑 메인 캐릭터 한 명, 의상, 배경음악 바꿨다.
봄바람 부는 그날을 기다리며 벚꽃길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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