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전에서 샀던 고프레. 맛있었다. 바삭바삭하면서 크림도 아주 살짝 발라진 게. 아꾸뿔레/샌드웨이퍼.
타케노츠카역 앞 경양식 & 한국 음식도 파는 카페테리아에서 먹었던 에비후라이 정식.
말차 브라우니. 데니즈에서 먹었던 걸로 기억.
코코이찌방야 크림고로케 카레. 또 먹고 싶어지네.
센고쿠역 프레시니스. 센고쿠 살 때 종종 갔었지.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프레시니스가 제일 맛있었었는데.
스가모역 백작으로 기억. 센고쿠 살 때 종종 갔었지. 그립네. 내 추억.
롯데리아 리브샌드 & 양념감자. 추억에 잠겨 종종 먹었던. 네가 즐겨 먹던 리브샌드 🎵
하라주쿠 하와이안 경양식, 정식집. 맛있었는데. 여러 번 갔었지.
아로하 톤친칸 하라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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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ロハ豚珍串 | Shibuya-ku Tokyo
アロハ豚珍串, 시부야 구. 좋아하는 사람 49명 · 75명이 방문했습니다. 日本の皆様が大好きなハワイと、とんかつの美味しいお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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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Tonchinkan Harajuku · 일본 〒151-0051 Tokyo, Shibuya, Sendagaya, 3 Chome−52−3 サニー原宿 １階 ビル
3.9 ★ · 하와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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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카역 센나리 모나카 혼포.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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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成もなか本舗
東京の大塚、巣鴨で最中、和菓子を販売する千成もなか本舗です。お土産に、お中元、御歳暮に縁起の良い千成瓢箪の最中は如何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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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nari Monaka Honpo Otsuka Store · 3 Chome-54-4 Minamiotsuka, Toshima City, Tokyo 170-0005 일본
4.6 ★ · 일본식 제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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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서 하루 종일 쏘다니다가 센고쿠역 근처 쇼핑센터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혼자 분위기 잡았던 날. 피자에 레드와인.
코코이찌방야.
데니즈의 초콜릿 푸딩 & 브라우니 & 바닐라 아이스크림. 또 먹고 싶다.
오므라이스.
생일날 야근하고서 집 근처 데니즈에서 생일 쿠폰으로 예쁜 팬케이크 받았던 날. & 크림치즈 푸딩이었던가 파르페.
가끔씩 먹고 싶어지는 나폴리탄.
스가모 백작.
롤케이크.
커스터드 푸딩 맛있었었는데.
아이스 커피가 아주 맛있었었지.
오오츠카역 근처 어느 중화요리집에서 먹었던 마파두부덮밥. 맛있었었다.
타카다노바바역 와세다쇼치쿠 건너편 킷사텐에서 먹었던 베이크드 커스터드 푸딩.
이케부쿠로 수제버거집. 아주 맛있었었는데. 솔직히 여기 수제버거가 내가 먹어 본 버거 중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
어느 빌딩 14층인가 8~9층인가에 있던 햄버거집이었는데 검색해도 못 찾겠네.
찾아보니 폐업했다고 한다. 정말 맛있었었는데.
아사쿠사 타이야끼.
요코하마 어느 항구 앞 해수온천 1층 식당에서 먹었던 튀김덮밥. 해물이 아주 싱싱하니 내가 먹어 본 새우튀김 중 최고였다.
요코하마 에노시마 해안가 어느 수제버거집. 칵테일도 햄버거도 아주 맛있었다.
태국식 볶음밥인 줄 알고 시켰는데 한국에서 먹었던 거랑 좀 달랐던. 강릉에서 먹었던 팟타이가 맛있었었는데.
굴 요리 먹고 싶다.
교토 여행 때.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교토 시조 가와라마치 양식 레스토랑 키쿠스이.
씨푸드 크림 고로케. 또 먹고 싶다.
이 집 커피가 정말 맛있었었는데. 또 가고 싶다.
교토 고죠 쪽에 있는 바 같은 레스토랑. 튀김이 아주 맛있었다.
교토 기온 거리의 킷사텐.
교토 기온 락 카페에서. 스모크 온 더 워터~
아라시야마 라멘집에서. 쿠죠 네기 라멘. 아주 맛있었다.
미타라시 당고. 맛있었다.
나카노 살 때 내 영혼의 양식, 마츠야 돈가스.
하라주쿠역 건너편 거리 어느 건물 2층에 자리한 인도, 네팔 음식집.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크레이프 케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