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질러 버린 미샤 × 텔레토비 제품들 도착.

종이봉투도 너무 귀엽고.


섀도우 색깔 네 개 골랐는데 몇 개 더 살 걸 하는 아쉬움이... 원래 갖고 있던 미샤 펄보라색과 요 청록색을 4구 팔레트에 넣어 둘까 하는 중.


사은품인 파우치. 너무 귀엽다. :)


너무 귀여운 보라돌이 인형 동전지갑. 이것도 약간 베이비 보라돌이 느낌. 요즘 다 베이비 스타일이 유행인가 봐.
세럼 쿠션도 예쁘고 퍼프도 귀엽고. 스티커는 폰에 붙일까 생각 중.


군번줄 인형도 너무 귀여워.
비비는 이미지상 작아 보였는데 생각보다 크다.
아직 써 보진 않았음. 쓰면 사용기 추가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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