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예쁘게 피어 꽃구경을 다녀왔다. 원래는 엄마와 야구를 보러 가려 했었는데 구장 정비 문제로 취소됐다 하여 혼자 산책 겸 나갔다 왔다.

창원 문성대.


진해 경화역.


얼마 전 새로 산 타탄체크 치마와 프릴 카디건.


진해 이곳저곳을 싸돌아다녔다.


맛있어 보였다.


찰떡을 사 먹었다. 한 팩에 천 원.


오랜만에 커피 자판기를 발견하여 밀크커피를 사 마셨다.


버스 차편이 어정쩡하여 창동에도 들렀다 왔다.

우리는 모두 별이고 빛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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